작은 기업 큰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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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6 00:00
수정 2013-03-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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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체 이솔·방앗간 위안부 할머니 위해 기부

중소 화장품 회사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에 저마다 정성을 모으고 있다.

2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이솔화장품과 방앗간 등 화장품 업체 2곳이 이곳에 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이솔화장품은 인터넷 판매만 하는 업체로 2011년 기부를 시작해 그동안 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솔화장품은 최근 윤미향(49) 정대협 대표를 초청해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사 강좌 ‘저(소녀상)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를 열기도 했다. 방앗간도 지난해 12월 정대협과 특정 제품의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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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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