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1절 독립만세 대행진 비로 취소

제주 3·1절 독립만세 대행진 비로 취소

입력 2013-03-01 00:00
수정 2013-03-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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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주년 3·1절 기념행사가 1일 오전 10시 우근민 제주지사, 박희수 도의회 의장, 광복회원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렸다.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애국지사 소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천청년회의소는 이날 기념행사에 앞서 함덕초등학교-조천만세동산 일주도로 구간에서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는 만세 대행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비가 내려 취소됐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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