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서울시내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혹한에 서울시내 수도계량기 동파 잇따라

입력 2013-02-08 00:00
수정 2013-02-08 08: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오면서 8일 밤사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접수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36건이다.

권역별로는 계량기가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는 복도식 아파트가 많은 강서(양천·강서 등)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앞서 전날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동파 신고가 접수된 수도계량기는 57건이었다. 수도관 동파 사고는 없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동파 피해를 막으려면 헌 옷과 신문지 등 보온재로 계량기를 감싸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