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경찰서는 25일 같은 고교에 다니는 여학생을 팬션으로 불러내 술을 먹인 뒤 집단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이모(18)군 등 10대 5명을 구속하고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해 11월16일 태안군 안면읍의 한 팬션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동급생 A양을 불러내 함께 술을 마신 뒤 A양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자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구속 기소된 2명은 범행에는 가담했지만 A양을 성폭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죄행각은 A양이 성폭력전문기관에 상담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경찰은 이달 초 본격 수사에 착수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해 11월16일 태안군 안면읍의 한 팬션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동급생 A양을 불러내 함께 술을 마신 뒤 A양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자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구속 기소된 2명은 범행에는 가담했지만 A양을 성폭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죄행각은 A양이 성폭력전문기관에 상담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경찰은 이달 초 본격 수사에 착수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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