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순직 사고’ 경기 일산소방서장 직위해제

‘잇단 순직 사고’ 경기 일산소방서장 직위해제

입력 2013-01-08 00:00
수정 2013-01-08 16: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화재 진압 중 의무소방대원과 소방관이 잇따라 순직한 사고와 관련, 경기 일산소방서장이 직위 해제됐다.

경기도는 지난 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최근 의무소방대원과 소방관 순직 사고의 지휘 책임을 물어 김권운(54·소방정) 일산소방서장을 직위해제했다고 8일 밝혔다.

후임에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변수남 청문감사담당관이 임명됐다.

일산소방서는 지난달 17일 화재진압 보조활동을 하던 의무소방대원 김상민(22) 상방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12일 만인 29일 순직한 데 이어 31일 문구류 제조공장 화재 때 진화작업을 하던 김형성(43) 소방위가 순직하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