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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시33분께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사찰의 법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불은 법당 내부 20㎡와 불상, 불교용품 등을 태워 1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8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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