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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30분께 경남 남해군 대초도 서쪽 1.1마일 해상에서 지난 14일 사천시 마도에서 출항한 2.32t 목선에 탔던 김모(53·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경은 이 선박이 귀항하지 않고 있다는 김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해경은 김씨와 목선에 함께 탔던 남편 박모(59)씨는 발견하지 못 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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