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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통해 수습된 국군 전사자에 대한 합동봉안식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관으로 열렸다. 봉안식은 김 총리를 비롯해 김관진 국방부 장관, 박승춘 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7개 보훈단체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 발굴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김황식(봉송 행렬 뒤 가운데) 국무총리, 김관진(뒤 오른쪽) 국방부 장관, 박승춘(뒤 왼쪽) 국가보훈처장 등이 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2012년 6·25전쟁 전사자 합동 봉안식에서 영현 봉송 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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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봉안식 후 올해 발굴된 국군전사자 유해는 유해발굴단 중앙감식소(유해보관실)에 일정 기간 보관된다. 이 기간 시료 채취에 참여한 유가족 유전자(DNA)와의 비교 과정을 거쳐 신원을 확인하게 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2-12-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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