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중목욕탕 정수기 20.5% ‘수질 부적합’

서울 대중목욕탕 정수기 20.5% ‘수질 부적합’

입력 2012-12-07 00:00
수정 2012-1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시내 대중목욕탕에 설치된 정수기 5개 중 1개의 먹는물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식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4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시내 대형 대중목욕탕 26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 점검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점검 결과, 이들 목욕탕의 정수기 258개 중 53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4개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고, 45개에서는 일반세균이 기준치(100CFU/㎖) 이상 발견됐다. 6개의 정수기에서는 대장균군과 기준치를 넘는 일반세균이 모두 나왔다.

또 욕조 214개와 샤워기 248개에 대한 수질검사에서는 각 6개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거나 색도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정수기 수질 부적합 업소에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고, 욕조와 샤워기 수질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연합뉴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