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택시 승차거부 단속

경찰, 연말연시 음주운전·택시 승차거부 단속

입력 2012-12-03 00:00
수정 2012-12-03 09: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과 택시 승차거부 등 심야 교통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내년 1월31일까지 매일 저녁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강남·송파·강동·영등포·마포구 등 유흥가 밀집 지역은 음주단속 강화구역으로 지정, 주 3회 교통기동대ㆍ순찰대 등을 집중 배치해 단속한다.

12월 한달 동안 서울시와 합동으로 강남대로·종로·사당역·영등포역·신도림역·신논현역·구로역 등지에서 택시 승차거부도 단속한다.

무리한 합승과 과속을 일삼는 ‘총알택시’도 집중 단속 대상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