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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최근 충북 충주시 충주댐 외벽에 묵은때를 벗겨내고 호랑이 그림을 완성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90여 곳에서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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