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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가수 조미미(본명 조미자) 씨가 9일 오전 11시 구로구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가수 조미미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을 비롯해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유족은 안애리·애경 씨 등 2녀가 있다.
빈소는 경기도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032) 340-73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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