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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강남 포스코아트홀에서 포스코와 강남구가 함께 마련한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에서 부부 대표가 ‘사랑의 서약문’을 읽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치러지는 합동결혼식에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신부 등 6쌍이 다문화 부부 가정을 이뤘다.
포스코 제공
2012-09-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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