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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돌려달라” 행패…경찰, 불구속 입건
박씨는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자녀 2명이 피신해 있던 창원시내 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소를 찾아가 “아이들을 돌려달라.”며 유리컵을 집어던지거나 현관 출입문과 인터폰을 부수는 등 소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은 “아버지가 때려 무섭다.”며 보호기관으로 온 후 집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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