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남단 전남 신안 가거도 통신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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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남단 전남 신안 가거도 통신두절

입력 2012-08-28 00:00
수정 2012-08-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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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일반·휴대전화 끊겨 상황파악 안돼”

초대형 태풍 ‘볼라벤’(BOLAVEN)이 관통할 한반도의 최서남단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와 만재도 통신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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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령…
휴교령… 막강한 세력을 유지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수도권을 향해 빠르게 북상함에 따라 서울지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28일 휴교하도록 한 서울시교육청 안내문이 송파구 가락동 가동초등학교에 걸려 있다. 부산, 인천, 광주, 전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임시휴업을 하며 중·고교의 경우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을 하거나 휴업한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신안군은 28일 오전 1시쯤부터 8시 현재까지 가거도와 인근 섬인 만재도의 일반전화와 휴대전화 통화가 끊겨 태풍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가거도 독실산 정상에 있는 KT 송전탑이 강풍으로 문제가 생겨 통신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거도 주민 80여 명은 마을 회관, 학교 등에 대피해 있다.

가거도 해상에는 초속 40m 이상의 강풍과 10m가 넘는 높은 파도가 마을을 집어삼킬 듯 몰아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주민들은 전날 바닷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을 앞에 모래주머니와 물통 등으로 방호벽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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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열린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춰,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들과 여성 인력 양성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새날 위원장, 김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여성 경제인의 역할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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