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박근혜 풍자포스터 그린 팝아티스트 고발

선관위, 박근혜 풍자포스터 그린 팝아티스트 고발

입력 2012-07-03 00:00
수정 2012-07-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의 풍자 포스터를 제작해 부산시내 버스정류장에 붙인 팝아티스트 이모(44)씨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2일 부산진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찰이 이미 이씨를 수사 중인 상황에서 이뤄진 선관위의 이번 고발은 대선을 앞두고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해당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진경찰서는 이씨에게 이번 주중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혐의점이 밝혀지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