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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32·이선웅)가 학력위조 루머를 퍼트린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회원 2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타블로
대신 나머지 9명에 대해서는 공소 내용에 모욕죄를 추가, 모욕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공소 변경을 신청했다.
앞서 검찰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타진요 회원 A 등 11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이날 공판은 재판부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졸업 증명서 등 타블로의 학력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서류 원본을 검토한 뒤 진행했다.
타진요 측은 타블로를 증인으로 신청, 대면을 원했으나 재판부는 증인 발언보다 사실 확인이 중요하다며 이를 기각했다.
최종 공판은 6월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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