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병원그룹 리베이트혐의 압수수색

경찰, 차병원그룹 리베이트혐의 압수수색

입력 2012-05-08 00:00
수정 2012-05-08 14: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차병원그룹이 의약품 거래 대가로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경기도 성남 분당차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병원 회계장부와 거래내역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정밀분석에 들어갔다.

경찰은 차병원그룹이 의약품을 납품하는 도매상으로부터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병원과 도매상 관계자들을 불러 확인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