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DVD’ 만든다며 억대사기 업자 구속기소

‘장근석 DVD’ 만든다며 억대사기 업자 구속기소

입력 2012-04-20 00:00
수정 2012-04-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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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000만원 받아챙겨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오인서 부장검사)는 유명 연예인 관련 사업 추진을 가장해 1억50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사기)로 박모(3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6월 변모씨에게 “연예인 장근석 측과 음악 동영상 DVD 출연 계약이 끝났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4500만원을 받는 등 그해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1억5000만원을 회사 계좌로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당시 박씨의 비디오 제작업체는 장근석 측과의 출연 계약을 체결한 바가 없었고, 적자 운영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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