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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의 모티브가 됐던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상대로 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사건 피해자 국가상대 손해배상 청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수화로 기자회견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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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2-03-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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