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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석학술장학재단(이사장 박준숙)은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제15회 범석 의학·논문상’ 시상식을 갖고 윤보현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교수에게 의학상을, 이상훈 한양대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에게 논문상을 각각 수여했다.윤 교수는 1996년 조산의 주요 원인이 태아감염 및 염증이라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고 이를 통해 조산을 예방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2-0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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