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심의위 각 대학에 설치

입학사정관제 심의위 각 대학에 설치

입력 2012-02-16 00:00
수정 2012-02-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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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입학사정관의 평가 결과에 대한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대학별로 별도의 심의위원회가 설치된다. 학교폭력근절 대책에 포함된 입학사정관제에서의 인성 평가 강화와 관련, ‘인성을 갖춘 인재’를 많이 뽑는 대학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 국립대 입학사정관 50%를 정규직으로 바꿀 방침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입학사정관제 지원대학 사례발표 워크숍’에서 정종철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인재정책관은 ‘2012~2016 입학사정관제 발전·심화 과제’로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과관리를 체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과부는 입학사정관제의 내실을 위해 학생들이 제출하는 서류의 표절 검색 시스템 적용 대상을 지난해 60개교에서 올해 80개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나아가 지난해 말 기준 20% 수준에 그친 정규직 사정관 비율을 2016년까지 연차적으로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대구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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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간담회는, 조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적 요구를 수렴해 서울시 돌봄 정책 속에서 이들 시설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시설’이란 ‘사회복지사업법’상의 법정 사회복지시설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서울시 조례 등을 바탕으로 설치·운영되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0월 기준으로 서울 시내 14개 직능, 160개의 조례시설에서 총 1177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이처럼 조례시설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종사자 처우, 경력 인정, 그리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례시설 종사자들이 법정 사회복지시설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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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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