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용산참사 구속자 8명 사면 건의

박원순, 용산참사 구속자 8명 사면 건의

입력 2012-02-08 00:00
수정 2012-02-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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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 참사와 관련해 구속된 철거민 8명을 전원 사면해 달라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공문 형식으로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 건의서에서 “구속 중인 8명의 철거민은 범법자이기 이전에 사회적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로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사는 그들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건의 이유를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김용일 서울시의원, 이커머스 여성 취·창업 활성화 특위 비더비 여성 기업 및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열린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와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상황에 맞춰,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theB)’ 입점 기업 여성 대표들과 여성 인력 양성 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새날 위원장, 김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의원은 여성 경제인의 역할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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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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