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원 올해도 女超

초등교원 올해도 女超

입력 2012-02-03 00:00
수정 2012-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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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합격자 84.6%

올해 서울시 초등임용시험 합격자 중 여성이 84.6%를 차지하면서 교원 여초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초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882명을 2일 발표했다. 지난해 594명에 비해 약 49%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객관식 필기시험, 논술시험, 수업 실연 및 심층면접 등 3단계 시험을 거쳐 선발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교사 826명, 유치원 교사 3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26명 등이다. 합격자 중 여성은 746명(84.6%)으로 2010학년도 84.8%(741명), 2011학년도 85.2%(506명)에 이어 올해도 10명 중 8.5명 선을 유지했다. 장애인은 모집 정원 54명의 38%인 21명이 합격하는 데 그쳐 여전히 수요를 채우지 못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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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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