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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6일 작고한 고 이상대 이사장의 후임으로 김노보 현 회장을 선임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06년 5월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회장을 맡아왔다.2011-1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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