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긴급 지휘부 회의

해양경찰청, 긴급 지휘부 회의

입력 2011-12-19 00:00
수정 2011-12-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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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발표되자 북한의 도발 가능성 등에 대비한 지휘부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해경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총경급 이상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경청 회의실에서 지휘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동ㆍ서해 접적해역에 대한 해상경계를 강화토록 하고 전 직원을 비상소집했다.

또 모든 함정과 항공기의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해 비상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전 소속기관에 상황대책반을 구성토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북측의 동향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접적해역 주변의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접적해역 주변을 항해하는 어선과 여객선의 안전항해와 해상통신의 청취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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