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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연세대 총장으로 선임된 정갑영(60) 경제학부 교수가 ‘제3의 창학’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소통능력과 창의성, 문화적 다양성 등을 배양하는 생활밀착형 전인교육으로 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신임 총장은 23년 만에 폐지된 총장 직선제에 따라 간선제인 인준투표로 지난 14일 최종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4년이다.
정갑영 연세대 신임 총장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1-1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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