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비즈니스클래스 없는 저가항공 이용

반기문 총장 비즈니스클래스 없는 저가항공 이용

입력 2011-11-30 00:00
수정 2011-11-30 11: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차 지난 29일 부산을 찾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저가항공인 에어부산을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클래스를 운영하지 않는 에어부산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반 총장의 소탈함이 공항 관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에어부산 측은 뜻하지 않은 정상급 VIP 손님을 맞아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에어부산 측은 “국가 원수급 예우를 받는 UN 사무총장이 에어부산을 탑승했다는 것은 에어부산의 안전과 서비스 신뢰도가 100% 인정받았다는 것을 뜻한다”고 자평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0월 정부 서비스품질 인증제도인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취항 3년 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저비용항공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