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미디어ㆍIT 등 첨단기업 속속 입주

상암DMC 미디어ㆍIT 등 첨단기업 속속 입주

입력 2011-11-07 00:00
수정 2011-11-07 08: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입주율 95%…”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 장점”

서울 서북권의 디지털 창조거점 도시로 조성 중인 상암동 DMC(Digital Media City)에 첨단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DMC의 입주율은 2008년 80%에서 올해 94.5%로 증가했으며, 근로자 수도 같은 기간 1만5천623명에서 2만8천54명으로 2배 가량 늘어났다.

아울러 DMC 안에 있는 전체 52개 필지 중 41개 필지에 대한 공급이 끝났으며 DMC 입주기업도 무려 662개에 달하고 있다.

DMC는 도심 대형 오피스의 공실률이 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2008년 이후 입주율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디어ㆍIT업종으로 한정된 까다로운 입주 조건을 감안할 때 입주율 증가는 DMC의 인기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DMC의 기업 입주율 증가 이유로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풍부한 교통 인프라 등을 꼽았다.

DMC는 공항철도를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까지 42분, 서울역까지 8분밖에 걸리지 않고 수도권 전역에 1시간 안에 접근이 가능한 도로망이 있다.

또 DMC 안에 4개의 공원과 있고 인근에는 월드컵 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등 쾌적한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약 17만2천평의 상암 DMC 부지를 세계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M&E)의 메카로 탈바꿈시키고자 2001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2년부터 토지공급을 시작했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2015년에 단지가 완성되는 DMC는 6만8천여개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산업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