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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아이돌 그룹이었던 젝스키스의 멤버들이 연달아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는 등 구설수에 올랐다.
‘젝스키스’ 강성훈
앞서 젝스키스의 또 다른 멤버 강성훈(31)씨는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다시 사기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5월 리스한 외제 승용차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채권자 A씨에게 고소를 당했다. 강성훈은 4월에도 외제차를 담보로 5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아 피소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건은 같은 사건인데 피해자가 2명이다. 연예인 출신이다 보니 중간에 소개를 해 준 사람 등 관련된 사람이 많아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로 넘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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