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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36범의 50대 남성이 폭행 사건을 일으키고 또다시 교도소에 갇히게 됐다.
정씨는 폭력 등의 전과만 36범으로, 1970년 이후 32년간 교도소에서 생활해왔다. 가족도 없이 혼자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인생의 대부분을 교도소에서 보낸 정씨는 경찰에서 “오히려 교도소가 편하다.”며 다시 교도소로 보내 달라고 간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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