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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37)이 올봄 출간한 인터뷰집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의 첫 인세 7000만원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김제동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1-10-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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