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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경찰서는 23일 동네 목욕탕 옷장을 열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5ㆍ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목욕탕 주변 CCTV를 분석해 김씨를 붙잡았으며 신분증ㆍ신용카드 210장, 미화 120달러 등을 압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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