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KTX 광주역 진입, 국토부와 협의중”

강운태 “KTX 광주역 진입, 국토부와 협의중”

입력 2011-08-26 00:00
수정 2011-08-26 16: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강운태 광주시장은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KTX의 광주역 진입 여부와 관련, “진입하는 쪽으로 국토해양부와 협의중”이라고 26일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청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KTX가 광주역에 진입하지 않는 대신)송정역에서 광주역까지 36회 전동차를 운행하는 안이 검토했으나 국토부가 수익성을 이유로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역에 KTX가 안 들어오게 하는 게 아니라 전동차라도 들어오게 하자는 입장이었지만 국토부에서 거절했다”며 “다른 여러 방법이 있으나 결과적으로 진입하는 쪽으로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 시장의 발언은 지난 2월 시의회 임시회에서보다 한발 나아간 것이다.

강 시장은 당시 “KTX가 광주역에 진입하도록 해야한다”는 시의원의 질의에 “고속철 본연의 기능, 다른 대도시 역과 비교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09년 정부의 KTX 광주역 미진입 방침을 수용했지만, 송정역에서 거리가 먼 도심권 주민들은 진입 필요성을 주장해 광주역 진입 여부가 논란이 돼왔다.

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 광산업 현황, 아시아 문화전당 조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 육성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산수굴다리 인근 도로, 지원 2동 주민센터 옆 도로, 지산유원지 활성화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