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군단은 지난 10~11일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궁신교 인근 한탄강 지류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빈 상자 5개를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군(軍)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한탄강 주변에 공병부대 지뢰탐지조를 투입해 정밀수색하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보이며, 피서철 행락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나무나 플라스틱 상자 모양의 물체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꼭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군(軍)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유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한탄강 주변에 공병부대 지뢰탐지조를 투입해 정밀수색하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보이며, 피서철 행락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나무나 플라스틱 상자 모양의 물체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에 꼭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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