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친환경 쌀에 농약이…

서울시 무상급식 친환경 쌀에 농약이…

입력 2011-08-08 00:00
수정 2011-08-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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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7일 서울시내 각급학교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 76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한 결과 미량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8건에 대해 거래 중단 및 반품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공립초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강남, 서초, 송파, 중랑구는 3학년까지다. 지난달 현재 농산물의 60% 이상을 친환경 식재료로 쓰고 있지만 쌀은 농약을 치지 않은 친환경 쌀을 모든 초등학교에 공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친환경 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생산지인 광역자치단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의뢰해 잔류농약 검사를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부탄 갤러리’ 남산 충정사 이전 기념식 참석

지난 9일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충정사에서 개최된 ‘부탄 갤러리 이전 세리머니 및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엄숙한 불상 봉송 행렬에 직접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부탄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양국이 관광 및 문화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회장 김민경) 주최로 부탄 갤러리의 남산 충정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남왕겔 부탄 내각차관, 최수진 국회의원, 덕운 스님(남산충정사 주지)을 비롯해 주한 부탄 관계자와 관광업계·여행사·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인접한 충정사에 자리 잡은 부탄 갤러리는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에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남산과 필동 일대에서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접하고 한-부탄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수혁 의원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히말라야의 부처님을 맞이하고, 짧은 길이지만 두 나라가 나란히 걸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부탄 갤러리’ 남산 충정사 이전 기념식 참석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1-08-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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