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위 상승…잠수교 보행자·차량 통행 제한

한강 수위 상승…잠수교 보행자·차량 통행 제한

입력 2011-07-15 00:00
수정 2011-07-15 07: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마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잠수교에서 15일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30분 현재 잠수교 수위는 차량 통행 제한 기준인 6.2m 보다 높아 전날 내려진 보행자와 차량에 대한 통행 제한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반포대교 등에서의 출근길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보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될 전망이다.

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조위 영향으로 한강 수위가 더 높아질 듯 해 오전 중에는 통행 제한이 풀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