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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4일간 사직야구장 주변 간식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허가를 받지 않고 통닭과 족발을 판매한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곳은 식품제조가공업소로 신고하지 않은 채 통닭과 족발, 순대 등을 대규모로 만들어 롯데 자이언츠구단의 홈 경기에 맞춰 행상에게 공급한 업소와 이를 판매한 소매상이다.
시는 단시간에 많은 양의 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업소에서 식용유와 통닭 등을 수거해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
또 시는 해당 업주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했다.
시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야구장과 해수욕장 주변 음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위생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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