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청계천 산책로 출입 통제

집중호우로 청계천 산책로 출입 통제

입력 2011-06-25 00:00
수정 2011-06-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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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의 시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청계천 종합상황실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서 오후 1시50분께 청계천 산책로가 일부 침수됐다가 오후 4시24분께 물이 빠졌다”며 “안전상 시민의 통행을 계속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계천의 수위는 무학교 기준 32㎝로 평소보다 10㎝ 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상황실 관계자는 “청계천은 15분당 3㎜이상 비가 오면 물이 금방 불어나 산책로가 침수될 위험이 있다”며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진행 방향 등을 고려할 때 모레까지는 계속 출입 통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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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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