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앞바다서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인양

영광 앞바다서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인양

입력 2011-06-24 00:00
수정 2011-06-24 10: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 영광 앞바다에서 어선 선장이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했다.

24일 오전 3시께 영광 법성포 서쪽 12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영광선적 4.77t 연안자망 제2계풍호 선장 박병열(57)씨가 발견, 목포해경에 신고했다.

박씨는 그물을 올리는 작업을 하다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 인양했으며 길이 4.5m, 둘레 1.5m, 무게 3t가량으로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목포해경은 불법 포획 여부를 확인한 후 선장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