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대 유사휘발유 제조ㆍ판매 일당 덜미

18억대 유사휘발유 제조ㆍ판매 일당 덜미

입력 2011-06-22 00:00
수정 2011-06-22 15: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주 완산경찰서는 22일 18억원대의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 연료사업법 위반)로 제조책 장모(30)씨를 구속하고 공급책 정모(2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4월초 충남 논산시 연무읍의 공장부지를 빌려 저장소 등을 유사휘발유 제조장비를 갖추고 유사휘발유 102만ℓ(시가 18억3천만원 상당)를 제조해 전북과 충남지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솔벤트와 톨루엔을 옥외탱크에 저장하고 1만ℓ 탱크를 지하에 매설한 뒤 일정비율로 혼합하는 방식으로 유사휘발유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사휘발유 31만ℓ(시가 5천580만원 상당)와 탑차를 압수하는 한편, 달아난 3명을 추적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