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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8시40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도로 공사 현장의 터널이 무너졌다.이 터널은 야산 끝자락을 관통하는 30m 거리의 왕복 2차선 도로이며, 현장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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