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미달’ 학생선수 대회 못나가

‘성적 미달’ 학생선수 대회 못나가

입력 2011-05-02 00:00
수정 2011-05-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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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 지역 초·중·고교 학생선수들은 성적이 최저학력 기준(하위 30~50%)에 미달하게 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주최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침해와 학력 저하 현상을 막고, 불법찬조금 및 성폭행 같은 비리를 없애기 위한 ‘학교운동부 선진형 운영시스템 구축 계획’을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각급 학교들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4~6학년부터 시작되는 학습권 보장제에 맞춰 ▲학생선수 정규수업 이수 의무화 ▲수업결손 보충학습 계획 마련 ▲학력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를 지켜야 한다.

이와 함께 학생 선수들은 1~2학기 시험에서 전교생 평균 성적과 비교해 최저학력 기준(초등학교 하위 50%, 중학교 하위 40%, 고등학교 하위 30%)을 만족해야 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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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5-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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