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산.대구, 과학벨트 유치제안서 제출

경북.울산.대구, 과학벨트 유치제안서 제출

입력 2011-04-22 00:00
수정 2011-04-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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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산.대구는 22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제안서를 교육과학기술부와 과학벨트위원회에 제출했다.

3개 시.도는 제안서에서 가속기클러스터의 연구기반, 구미 IT산업, 대구 섬유.기계부품업, 포항 철강.신소재산업, 울산 자동차.조선업 등의 산업 기반을 입지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 포항 포스텍과, 울산 과학기술대, 대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연구대학과 고급인력을 장점으로 내놓았다.

특히 독일 드레스덴, 미국 실리콘밸리,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등 세계적인 연구벨트는 모두 수도와 멀리 떨어진 바다 또는 국경지역에 있어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KTX 신경주역과 포항역으로부터 2시간 이내 수도권에 접근할 수 있고, 포항항만은 물류수송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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