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두편이 오는 19~20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잇따라 상영된다.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영화배급사 마운틴픽쳐스는 15일 김 추기경의 선종 2주기를 기념한 전기 다큐멘터리 ‘바보야’의 특별시사회를 19일 오후 7시 조계사 마당에서 연다고 밝혔다. 강성옥 감독이 연출한 ‘바보야’는 영화배우 안성기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정식 개봉은 21일.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1-04-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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