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80% “면접 평가서 거짓말 해봤다”

구직자 80% “면접 평가서 거짓말 해봤다”

입력 2011-04-11 00:00
수정 2011-04-11 09: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면접 평가에서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1천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9.3%가 ‘합격을 위해 면접에서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면접장에서 해 본 거짓말의 종류(복수응답)로는 44.9%가 ‘지원 동기’와 관련한 거짓말을 꼽았다.

또 28.0%는 ‘인턴활동이나 아르바이트 등 직무 관련 경험’에 대해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전 직장의 연봉을 부풀려 얘기했다’는 답변도 26.8%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희망연봉’(16.5%), ‘경력 기간’(16.4%), ‘이성친구 유무’(9.2%), ‘입사지원 횟수’(9.1%), ‘외국어 실력’(8.9%) 등의 항목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답변이 나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