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인 100만명 돌파

서울 노인 100만명 돌파

입력 2011-04-07 00:00
수정 2011-04-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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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6일 서울시의 ‘2010년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현재 서울의 고령인구는 100만 277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4만 2946명에 견줘 6.3%가 증가한 것으로 외국인을 제외한 서울 전체 인구 1031만 2545명 가운데 9.7%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의 노인 인구는 2005년 73만 5902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 말까지 5년간 26만 6868명, 연평균 5만 3373명씩 증가했다.

지난해 만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는 143만 4580명으로 2009년 150만 794명에 비해 4.4%가 줄었으며, 만 15~64세 인구는 787만 5195명으로 2009년 778만 2989명보다 1.2% 증가했다. 이에 따라 14세 미만 인구 대비 고령인구의 비율인 노령화지수도 69.9를 기록해 지난해 62.8에 비해 큰 폭으로 높아졌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4-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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