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최저임금 현실화 서명운동 선포

민노당, 최저임금 현실화 서명운동 선포

입력 2011-03-30 00:00
수정 2011-03-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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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30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상징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당적인 최저임금 현실화 서명운동을 통해 반드시 ‘최저임금 1천원 인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현애자 제주도당위원장과 강경식 제주도의회 의원 등 10여명은 이날 “’노동이 곧 복지’이며 ‘최저임금 현실화가 곧 복지의 출발’”이라며 “노동자 평균 임금의 50% 수준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법 개정을 포함한 법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해보다 200원 정도 오른 2011년 최저임금 4천320원은 생활필수품 물가상승을 감안할 때 최소한의 기초적인 생계조차 꾸려가기 어렵다”며 “뼈 빠지게 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사람들의 삶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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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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