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찾는 탈모 환자 가운데 20·30대 비중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 탈모 환자 수는 18만 1000명으로 2005년 14만 5000명에 비해 24.8%나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20대(4만 1914명)와 30대(4만 6090명) 환자가 8만 8004명으로 48.4%를 차지했다. 40대(3만 7278명)와 50대(2만 1046명)가 뒤를 이었고, 10대 환자도 1만 8390명이나 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1-03-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