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첫 전교조 평교사 교장 2명 탄생

서울서 첫 전교조 평교사 교장 2명 탄생

입력 2011-02-13 00:00
수정 2011-02-13 16: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서 처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평교사 출신 학교장 2명이 나왔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평교사도 지원 가능한 내부형 공모제를 도입한 노원구 상원초와 구로구 영림중에서 각각 전교조 조합원 신분인 평교사가 공모심사위 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교장직에 오르게 됐다.

내부형 교장공모제는 2007년 도입됐지만 평교사가 교장이 된 것은 처음이다. 서울에서는 전교조 소속 교장이 나온 사례도 지금껏 없었다.

상원초에서는 전교조 정책실장을 지낸 이용환 교사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소속 후보를 눌렀다.

영림중의 경우 애초 학교 교장공모심사위를 거친 1~3위 후보 전원이 전교조 소속 평교사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교조 교장 2명이 탄생하게 됐다. 전체 합격자 명단은 내일 최종 결재를 거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부터 상원초와 영림중을 포함한 38개 초중고교의 교장공모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모두 208명이 지원해 5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